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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뛰어 넘어야 할 네 가지 믿음으로 도전하라"...."저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8월 월삭 예배에서.....누가복음 17;11-19 ...

"열 명의 문둥병자 지나시는 예수를 보자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궁휼히 여기소서..."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가다가 깨끗함을 받았다."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10명의 나병환자의 상황은 최악이었다

살아있다하나 죽은 자와 같은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을 지나시는 예수님을 보자 그들은 멀리서서라도 큰 소리로 외쳐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불쌍히 여기소서 외치며 간절히 부르짖었다.


그들의 간절함은 상황을 뛰어 넘었고 부르짖는 기도가 되었다 

13절 불쌍히 여기소서는 기도 장애가 있다면 기도하자 어려운 일에 닥쳐도 끝까지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맹인 바디메오, 세리, 열 명의 나병환자는 모두 불쌍히 여기소서 하며 기도했고 모두 응답받았다.

"사람이 일하면 사람이 일할 뿐이지만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불쌍히 여기소서 기도하자" 

 

주님은 이 사람들에게 제사장에게 몸을 보이라고 했다.

그들은 주저없이 제사장에게로 상황을 뛰어넘어 순종하였다.

14절 - 아직 몸이 낫지 않았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했다 그렇다 상황과 조건을 뛰어 넘는 순종은 기적을 만든다

기적을 바라지만 순종도 헌신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저들은 가다가 몸에 병이 나움을 발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영광을 돌렸다는 것은 하나님께 감사했다는 의미다.

15절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상황을 뛰어 넘는 순종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

믿음의 역사는 은혜로 나타난다


사마리아 사람 하나만 돌아와 예수님께 옆드려 사례하였는데...

돌아와...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15-16)

입으로만 영광돌리는 것이 아니라 돌아와 예수님 앞에 업드려 사례했다.

상황을 뛰어 넘어 믿음으로 사례하는 신앙이다


결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 19 절

돌아오지 않은 아홉이 안타까우셨다 그들은 몸만 치유 받고 영혼은 그렇지 않았다.

구원의 기쁨을 감사가 가득찬 예배로 표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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