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옥천수양관에서 NWM 충남대전본부, 전북전주본부, 전남광주본부 임원들이 모여 Nyskc Forum Kr'18 개최"...."룻기서에 나타난 Theology of Nyskc를 연구하며.....교회론을 정립"
"찾아주시는 하나님, 찾아주시는 예수님, 강림하신 성령님과의 만남으로 예배는..."
Nyskc Movement가 25주년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2nd Round로 돌입, 미국 내에서는 Nyskc Family Conference W.DC.‘18 과 더불어 한국에서는 Nyksc Family Conference KCN’18 이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NWM(Nyskc World Mission,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 한국 본부에서는 충남대전본부, 전북전주본부, 전남광부본부 등의 임원들이 옥천수양관에 모여 목회자 포럼(Nyskc Forum Kr'18)을 가졌다.
대전충남본부 오철영 목사(성광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Nyskc Pastoral Forum Kr’18의 개회예배는 전주전북본부 지갑상 목사(예영교회)가 대표기도를, 대전충남본부 오정두 목사(주의 뜰 교회)가 성경봉독을, 대전충남 본부장 류재이 목사(세민교회)가 설교를 각각 맡았으며, 광주전남 부본부장 김상신 목사(성은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4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열린 이번 Forum에서는 NWM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가 강사로 나서 “룻기서를 중심으로 본 예배회복운동의 신학적 조명”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첫째 날 밤늦은 시각까지 계속 된 강의와 둘째 날 새벽기도회로 시작해 이어지는 강의 속에서도 모인 모든 목회자들은 매 강의마다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룻기서에 나타난 예배회복운동의 신학을 통해 또 한 번 은혜와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진 둘째 날 새벽기도회는 광주전남 본부장 윤구현 목사가 말씀을 증거 했으며, 이 날 오전 강의 후 이어진 폐회예배는 대전충남본부 오철영 목사(성광교회)가 사회를, 광주전남본부 서영식 목사(성산교회)가 대표기도를, 광주전남본부 오미성 목사(엘벧엘교회)가 성경봉독을, 전주전북 본부장 박재신 목사가 설교를 각각 맡았으며, 전주전북 부본부장 최종호 목사(한울교회)의 축도로 Nyskc Pastoral Forum Kr’18의 모든 순서를 마치고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3박 4일간 충남 논산 건양대학교에서 열리게 될 Nyskc Family Conference KDJ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