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한국에서 예배회복을 위한 Nyskc Family Conference Korea'11을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열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 안에서 인사드립니다
1993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예배회복운동(Nyskc Movement)은 그동안 북미주를 비롯하여 남미 그리고 유럽과 아프리카와 중동 인디아와 동남아시아 그리고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지역에 이르기까지 5대양 6대주에 이르러 전세계에 220개국에 소개되어 가고 있습니다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When the worship is restored, the church is risen, the nation is renewed, and the family is revived")는 Theme을 세워서 예수님이 증거되는 나라와 지역이 라면 예배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예배가 신앙생활에 본질임을 강조하여 왔습니다
많은 기독교적 Movement 대부분들이 Para Church Movement 였다면 예배회복운동은 교회중심의 운동
으로 전개해 왔고 앞으로도 예배회복을 통해서 교회를 살리고 교회를 일으키는 운동으로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NWM(Nyskc World Mission)이 세워졌으며 그 안에는 예배회복운동을 뒤받침 할 수 있는 학회가 있으며 G.T.S(Goshen Theological Seminary)와 문화사역인 Miclot 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회복의 신학연구학회(Nyskc Learned Society)는 신학교수들로 이루어져 예배신학과 회복의 신학을 비롯하여 전가의 신학 기다림의 신학등을 연구하며 회복을 위한 평신도 성경공부를 비롯한 많은 Bible Study Method들 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회복의 신학연구학회 산하에 나이스크 교회교육연구소를 설립되어 Teachers Colloquium을 열고 교회학교의 성경공부를 비롯하여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또 주일학교의 교사의 예배회복은 곧 주일학교의 부흥으로 이루진다는 확신가운데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N.W.M. 안에는 Conference가 있는데 쉽게 이해를 돕는다면 예배 훈련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Conference가 열릴 때 장년(NS)들 중심 트랙이 있고 청년들과 청소년(NP)이 통합되는 트랙이 있고 아동들(NF) 중심으로 낮에는 세미나와 웍샆 그리고 새벽과 밤에는 다함께 성화로 모여 예배를 드리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회복하고자 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목사님(Nyskcist) 사모님(MH) 그리고 부교역자(NM)님들도 각각의 트랙에서 Forum을 갖으며 새벽과 밤에는 다함께하는 성회에 참여하시게 됩니다
이러한 Conference의 목적은 삼세대가 함께 예배드림으로 말미암아 신앙의 세대간의 격차를 없앨 수 있다는 확신과 교회는 주님 안에서 하나되어야 하는 것처럼 교회가 하나됨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같습니다
또한 가정예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하는 목적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교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각교회마다 셀처치를 만들거나 목장을 운영하다보니 서로가 서로를 알지 못할 뿐 아니라 교제도 어려운 실정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예배중심으로 교회가 세워져야 함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출석하는 교회이름도 모르고 담임목사님의 성함도 모르는 이런 상황은 어쩌면 당연하게 받아 들이고 있는 형편임을 봅니다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학교를 모르고 선생님을 모른다는 것은 어떤 이유로든 설명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유년부와 아동부 그리고 청소년부와 청년부들이 교회 안에서 전교인 예배를 통해서 만나야 하나가 될 수 있는데 결코 함께 만날 수 있는 순간들이 청장년부 때까지는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교회에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려면 성령으로 하나되어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예배로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짧은 시간의 Conference를 통해서 이와같은 것을 다 이룰 수는 없지마는 동기는 부여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또한 예배회복을 이루기 위하여 Goshen Theological Seminary(GTS)를 세워 평신도 사역자 MS, MS2, MAS(Ministries Staff)들을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그 하나로 평신도로서 헌신자로 훈련시키고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듯 교회를 사랑하며 예배중심에 제자요 사도로 쓰임받게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교회중심의 사역보다는 탈교회적인 사역을 추구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배회복운동을 하면서 안타까운 것이 있다면 너무나 많은 성도들이 교회를 말할 때 그 장소에 대해서는 중요성을 느끼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교회라고 함은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구원받은 백성들이 모인 것이라고 정의 하지만 그러나 그들이 모인 장소도 소홀히 생각하거나 경홀히 여겨서는 안될 것입니다
구약에서 역시 단과 성막 성전으로 이어지는 장소나 건물보다 중요한 것은 그곳을 찾는 예배자들이라는 것은 중요하였기 때문에 아무리 귀한 장소요 하나님이 임재하는 곳이라고 할지라고 예배를 드리려 하는 자의 중심이 바르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 예배를 열납지 않으셨다는 것은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시작으로 볼 수 있는 진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언컨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이 모인 곳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들은 인식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분명히 예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물 장소 따위를 너무나 경솔히 함으로 모이기에 힘쓰는 구심이 인간의 자유로움에 기준없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가깝게 20세기 초반 한국이 일본에 압제를 당할 때 교회당을 내어줄 수 없다하여 순교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1950년에 한국전쟁 중에도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집을 지킨 목사님들이 한 두분이 아닙니다
지금도 그많은 희생을 하면서도 선교지에서 교회당을 세우는 것은 구원받은 백성들이 한 자리에 모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장소나 건물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영광을 돌리며 선포되고 증거되는 말씀을 통해서 훈련받아 다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집보다 중요한 것은 가족들입니다 그러나 가족이 있기 때문에 집이 필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성경은 교회를 바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인데 언제부터인가 교회라는 말만 꺼내면 거세게 반발하며 건물과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고 덤비기까지 합니다
하나님은 떠났는데 금송지를 만들어 놓고는 하나님이라고 한다든지 성육신 하신 예수님은 곁에 계심에도 저들은 성전이라고 하는 곳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한다고 야단법석이니 그들이 말하는 성전이나 장소가 무엇이 중요합니까 (왕상 12:28,왕하10:29)
하나님이 없으면 하나님의 집이 아니며 그곳에서 아무리 성대한 제사를 드려도 다 소용이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주님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지울 수 있다 하더라”(마26:61) 하신 것인데 이것을 오해하여 교회당을 한낱 상용건물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으니 그렇다면 무엇하려고 그 아름다운 헌신과 헌금으로 장소를 정하고 건물을 눈물로 짓겠나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N.W.M. 안에는 문화사역을 위한 MICLOT이 만들어져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예배회복을 위한 사역들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것까지 포함될 때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를 신학적으로 말할 때 사회적인 예배와 하나님에 대한 예배로 나뉜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드려지는 예배만이 예배가 아니라 이웃을 섬기는 것도 예배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예배는 온전해 지는 것입니다 만약 한편으로만 예배한다면 그것은 아주 잘못된 예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문화(culture)사역은 예배의 한 부분입니다
즉 사회적인 예배라고 할수 있고 이것은 사회적인 구제나 봉사로 보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문화라는 것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유행은 사람에 의해서 사회적으로 만들어지는 문화의 형태이지만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문화는 신앙 속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를 누가 만들었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성령에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가는 신앙의 사람들에 의해서 나타난 것이 기독교문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세대를 본받지 말라"(롬12:1-2)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대를 넘어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중심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행이나 풍조를 따르지 않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의 문화요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암9:11-15절의 말씀 속에 "그 틈을 막으라"는 말씀은 교회 안에 너무나 많은 세속의 문화가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문화가 세상을 장악하고 세상을 이끌어가야 하는데 오히려 세상에 문화가 구도자를 위한 모임을 통해서 교회 안에 밀려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한 예이지만 지금도 미국 버지니아 샬롯이라는 곳이나 일리노이의 그래험이라는 지역에는 퇴폐적인 업소를 찾아 볼 수도 없다고 합니다 20세기 중반 맨하탄에도 성령에 충만한 성도들이 모여 지역에 나쁜 문화를 배격하므로 없어졌다는 문헌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신앙의 종합이며 예배 안에는 기도 찬양과 경배 말씀과 성령충만 헌신과 봉사등 신앙의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기도만 잘하고 많이 했다고 해서 예배가 회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애독하고 많이 외우고 잘 알고 있다고 해서 예배가 완성되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찬양을 많이 하고 잘하고 감성이 있고 감동이 있다고 해서 예배가 성공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헌신을 하고 봉사를 하고 구제에 힘썼다고 해서 그의 신앙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배가 완성되었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모든 것들이 기도와 말씀 성령과 헌신등 신앙적인 요소들이 서
로 밸런스를 맞추며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예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예배는 신앙생활에 핵심가치(core values)이며 본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의 신앙처럼 예배 역시 어느 한가지의 신앙적 요소가 예배의 모든 것을 대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예배는 신앙의 전부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예배회복"(nyskc)이라는 주제를 내 놓았을 때 많은 분들이 이렇게 이해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예배가 무너졌다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누구는 예배를 드리지 않는가"하는 오해였습니다 얼마든지 회복이라는 단어를 사전적의미로 본다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시게 될 것이라는 것이 틀림이없습니다
그러나 N.W.M.에서 회복이라는 뜻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본질로의 접근"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진정한 뜻은 "Reform" 개혁이라는 뜻과 같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라든지 혹은 과거 그 때로 돌아가는 "환원"이라는 문자적 의미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과거로 회귀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의미를 같이 두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다윗에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라 그 틈을 막으라 그 퇴락한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라"(암9:11)
의 말씀을 볼 때 과거 그 때 다윗 왕 시절에 예루살렘에 세웠던 천막 그 안에 법궤를 모시고 제사장들을 반차를 만들어 날마다 제사를 드리고 찬양대를 세우고 등불을 끄지 않았던 그때로 돌아가라는 말씀입니
다 이것은 Return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의 그 신앙 그마음으로 회복하라는(Restoration)말씀입니다
성경은 신앙생활에 절대기준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의 모든 기본과 기초가 바로 성경에서 비롯됩니다
"Back to the Bible"이라는 구호는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할 때 말씀을 기초로 하여 기도하며 하나님께 간구하여 확신을 얻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수천년의 흐름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동일하였고 언제나 현재를 말씀하시고 있으셨으며 수천년이라는 과거가 오늘의 말씀과 미래를 향한 말씀으로 조명되는 것이 개혁이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언제나 본질이기에 우리는 그 말씀으로 점점 접근될 때 비로
소 Reform과 회복(Restoration)은 같은 선상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분명한 것은 예배라는 단어입니다 사실 예배는 회복이라는 의미를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배와 회복이라는 의미도 성경적으로 같은 선상에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따라사 “예배에 성공하면 인생도 성공한다”는 말들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만큼 신앙생활에서 예배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지금까지 말씀드렸지만 예배 안에는 회복의 도구(tools)들이 다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컨데 기도는 회복의 도구라는 것에 대해서 이유가 없으시겠지요 또 말씀은 생명의 떡이라고 하셨던 것처럼 먹기만 하면 살아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는 영혼의 호흡(new life)이라고 하였고 말씀은 영혼의 양식(yielding for manna)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또 진정 예배가 회복되어 있어 하나님과 교제하는 성령의 교통함(communion)은 주님 앞에 나올 때입니다 아담이 나무 뒤에 숨었을 때는 단절되었지만 하나님 앞에 나왔을 때는 교통되었습니다
성수주일을 지킨다는 것은 율법의 차원이 아니라 성령에 교통함을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복하고자 하는 사람은 주님 앞에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또 회복된 사람에게 나타는 가장 구체적인 열매는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전도(evangelism)일 것입니다 구원에 기쁨 주님을 만나 기쁨과 감격 이 모든 것들이 이웃들에게 전해지고 그들 중에 이 소식을 듣과 주님 앞에 나오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열매 중에 가장 아름다운 열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도는 회복을 위한 도구이며 또한 회복이 이루어진 현상이라고 말해도 될 것입니다
예배는 이처럼 회복의 도구들이 모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중에 아주 중요한 또 하나가 있는데 산제물(sacrifice)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내것이라고 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십일조(말3:10)인데 이것 역시 율법으로 이해해서는 안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드러내고 안티적(antichristian)인 말로 욕설을 담아 내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구약과 신약의 성경말씀을 통해서 이것을 거부할 만한 근거는없습니다 물론 형식적으로 십일조를 하는 것을 책망하는 말씀은 있지만 그 외에는 하나님을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온전한 헌신임을 강조하셨습니다
따라서 복을 받은 자 즉 기업을 얻는 자는 십일조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귀납적 논리(inductive logic)로 보면 십일조를 하는 사람은 기업의 회복이 이루어진 사람이라는 회복의 의미가 있음을 봅니다
예수님도 문둥병자를 고쳐주고는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막1:44)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현대적인 적용한다 하더라도 "물질은 생명과도 같고 목숨보다 더 귀하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물질욕은 예수님의 능력을 능가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 예배가 무너진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정성과 마음 육신을 다 드린다는 십일조의 정신을 생각해 볼 때 헌신이라고 말할 수있을 것입니다 느헤미야서를 보더라도 성벽을 복원하고도 마지막 하나님께 드릴 헌물이 없다면 그것은 완전한 회복이 아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N.Y.S.K.C.의 다섯가지는 영혼의 호흡을 위한 새벽기도 영혼에 양식을 위한 성경애독 성도의 열매인 개인전도 성령의 교통인 성수주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축복의 도리요 헌신인 일조전납을 말합니다
이 다섯 가지를 신앙의 행동강령으로 삼아 나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이 다섯가지를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것이 예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예배회복운동(Nyskc Movement)을 하고 있는 N.Y.S.K.C.는 신앙생활의 원칙이자 행동강령으로 만들어 찬양하며 Conference
를 통해서 이 다섯가지 도구로 예배를 훈련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도 언급한 것처럼 이를 위하여 Nyskc World Mission이 세워졌고 그 안에 네 가지의 사역으로 Nyskc Learned Society(회복의 신학연구학회)와 GTS(Goshen Theological Seminary) 예배의 훈련을 위한 Nyskc Family Conference 그리고 네 번째 문화사역으로 Miclot을 통하여 사역을 펄쳐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온전한 예배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회복을 위한 사역들이기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기도하며 겸손한 자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Nyskc Family Conference Korea’11를 통해서 한국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회복되며
특별히 2011년에 유럽 영국에서Family Conference를 갖은 뒤에 한국에서 갖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돌립니다 참여하여 주신 nyskcian들에게도 감사드리며 3박 4일간 이루어질 훈련에서 성령이 충만하여 예배가 회복되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소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August 8 2011
대표회장 최고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