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h incredible, miraculous, life-changing words. “He is not here, for he has risen…”
His power could not be contained in a grave. His love could not be conquered by death. His truth could never be buried and forgotten. 부활절 예배,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Jesus Christ rose again, He is Victorious!
예수님의 부활에는 승리가 있을 뿐, 진리 곧 진리다..
예수님의 부활의 사건은 완전히 새롭고 새로운 것이 잉태했습니다.
안식일이 주일로 연결되고 만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예루살렘을 완전히 사로잡고 예루살렘 성전을 신약교회로 돌변 시키고 말았습니다.
교회 탄생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세계적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결과입니다.
이 기쁨의 소식의 산실인 교회를 통해 부활이 증거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승리를 보여주는 수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그 첫째가 빈 무덤입니다.
영원한 승리를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증거물입니다.
무덤은 패배자의 집합 소와 절망의 상징입니다.
무덤은 마귀의 승리의 상징입니다
따라서 승리자 예수님이 그 무덤 속에 머물 수 없음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둘째가 사흘만에 부활하셨다는 진리입니다
완전히 죽으신 것이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영혼이 떠나시다"
삼 일이라는 숫자도 주의 부활을 증거하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고전15:4)
주님은 생전에 성전을 사흘만에 짓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삼은 완전 수 그러기에 삼일은 승리의 표징이다.
셋째가 대제사장과 장로들의 음모입니다
이것이 예수 부활의 큰 증거임을 성경은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부활하시던 새벽에 무덤의 돌을 굴러내었습니다.
이 놀라운 현상 앞에 무덤을 지키던 로마 군인들은 모두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그리곤 성내에 들어가 주의 부활 사건을 전했습니다.
그 때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타협하여 군병들에게 돈을 주면서 예수의 제자들이 무덤에서 주의 시체를 도둑질해 갔다고 모해할 것을 지시했지만 진실은 막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원수들의 작당은 오히려 예수 부활의 큰 증거가 되고 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