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kc Family Conference는 예배회복을 통한 가정회복을 이루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사람의 제일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주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 하셨고 죽든지 살든지 나는 주의 것이로다.
하셨습니다.
죽든지 살든지 나는 주의 것이로다.
고백한 주님의 제자들처럼. 무엇보다 더 먼저, 어느 것 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이 있다면 하나님을 영광되게 하는 삶입니다.
이러한 삶은 예배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벨과 노아와 아브라함은 예배를 인생에 최우선으로 삼은 사람들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소중히 드림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축복이었습니다.
예배는 그들의 삶이자 가정이었으며 가족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예배를 성공하면 가정이 살고 가족들이 강건하며 산업들이 형통하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예배함으로 나라가 평안하였고 부흥하였으나 예배를 실패하면 망하고 말았습니다.
이와 같이 예배라는 것은 성경의 역사이며, 진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섬기며 경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죽기까지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본을 우리들에게 보여주셨고 주님에 제자들도 죽기까지 주님을 섬기기 위하여 선교하며 가르치며 구제에 힘썼던 것을 봅니다.
인생에 제일 되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인생에 가장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역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인생에 가장 귀한 목적이라면 하나님을 영화롭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예배인 것입니다.
예배가 무너진 가정은 불안합니다.
예배가 무너진 가정은 가족들의 화합이 없습니다.
예배가 무너진 가정은 부부가 무너졌거나, 무너지는 찰라 입니다.
예배가 무너진 가정은 가정의 축복은 강 건너간 것입니다.
예배가 무너진 가정은 기도가 없습니다.
예배가 무너진 가정은 비전이 없음으로 소망이 없습니다.
예배가 무너진 가정은 자녀들의 장래의 보장, 미래가 없습니다.
예배가 무너진 가정은 가족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도 무너진 것입니다.
예배가 무너진 가정은 사업이 형통할 수가 없습니다.
예배가 무너진 가정은 복음을 땅 끝까지 증거할 만한 능력이 없습니다.
예배가 무너진 가정은 지도자의 가정이 될 수 없습니다.
예배가 무너진 가정은 이웃을 도울 수 없습니다.
예배가 무너진 가정은 싸움과 다툼 시기와 질투 분쟁으로 점철됩니다.
예배가 무너진 가정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없습니다.
예배가 무너진 가정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습니다.
예배가 무너진 가정은 섬김의 자세가 없습니다.
예배가 무너진 가정은 멸망과 패망인 것입니다.
예배가 무너진 교회는 이미 교회라고 할 수 없듯이 예배가 무너진 가정은 이미 가정이 아닌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Nyskc Movement는 바로 예배 회복을 위한 복음운동입니다.
기도와 말씀 그리고 전도와 주일성수와 예물 드림을 신앙생활의 신조로 그리고 신앙생활의 강령으로 삼자는 성령의 운동입니다.
예배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첫번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도라는 무기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기도는 천국을 여는 열쇠, 우리 영혼의 호흡이며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두번째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곧 만나 영혼의 양식이 있어야 합니다.
예배 회복을 하는데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인 만나를 먹는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한 것입니다. 힘없이 쓰러진 영혼 무너저 버린 영혼이 다시 회복 할 수 있는 것은 양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영혼이 살아야 일을 할 수 있고 영혼이 잘 되어야 범사가 잘되어야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이웃을 섬기는 것도 바로 하나님의 뜻이며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겼으며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시며 십계명을 두 계명으로 요약해 주셨습니다.
남편은 누구입니까?
아내는, 자녀는 누구입니까?
바로 우리의 이웃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주신 가족들이 내 이웃이요 내 곁에 있는 분들이다
내 이웃이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발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예배를 성공한 사람들은 이웃을 사랑하며 섬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하므로 그들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고 함께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요,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정은 이처럼 전도하며 열매 맺는 분들입니다.
예배 회복된 가정들의 특징은 가정예배는 물론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함께 은혜를 나누는 증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받으시는 날을 정하셨습니다.
창세때부터 이날을 세우셨으며 이날에 예배를 받기를 원하셨습니다.
주일은 모든 것보다 우선으로 지켜야 내 자녀요, 백성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이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의 죄를 구속하여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날이 주님의 날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보려면 아들 예수님을 보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에 옷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요,하나님과 아들과 성령은 삼위이시나 한 분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날에는 성령께서도 교통하시는 날이기도 합니다.
성령의 위로와 교제와 축복하심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예배드리며 떡을 떼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예배는 세상에 어떤 일이 있어도 지켜야하며 지키는 것이 하나님 자녀라는 증거를 얻는 것입니다.
예배를 회복한 가정은 이날을 성수하고야 맙니다.
죽복받을 가정 축복을 받을만한 가정 축복으로 세워진 예정된 가정은 예배에 반드시 산제물을 드립니다.
시간과 물질과 정성 세가지는 산제물의 요소요 아벨의 제사와 같은 모형입니다.
예배를 회복하는데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는 산제물 즉 예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예물 없는 예배가 회복 될 수 없고 성공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Nyskc는 바로 예배회복을 위한 신앙 사상이며 행동입니다.
Nyskc Family and Friends Conference
Nyskc Youth Conference
Nyskc NCA(Youngs) Conference
Nyskc NCC(Children) Conference는
Nyskc Teacher Conference
Nyskc NC Conference
Nyskc MS, MS-2 Conference
Nyskc Movement의 방향이며 Vision입니다.
이 모두는 예배 회복만이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영적 각성 운동이라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배회복만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순간 우리가 모여 무엇을 만들 수 있겠습니까?
이 짧고 잠깐의 시간에 예배회복이라는 것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아닙니다. 오직 성령께서 도와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고 모인 우리들에게 회복의 역사를 이루어 주셔야 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전능하신 여호와께 간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