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KC 4차 포럼 강의로
목회자 훈련원에서 강의로
교회 부흥회 강사로
3년만에
외출하였습니다
이미 세상에서 볼 수 없는
두 분의 어머니와
형님을 찾아보고자
이 가을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NWM 고문으로 위촉된 목사님께
고견을 들고자
찾아 뵙고
문안 하며
귀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동역 하는 목사님
따르며 닮기를 원하는 목사님
좀 더 귀하게 섬기기를
다하시는 목사님
아낌없이 내어주는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더 알고 싶다며
따르는 제자목사님을 비롯하여
예배 회복운동을 더 확산 시키길
원하시는 목사님들을
만나 교제하였습니다
뒤에서는 교회가 기도해주고
앞에서는 헌신하시는
목사님들이 베푸시는 사랑으로
가을의 사역이 아름답게
페인팅 되어갑니다
들 녘에는 황금물결이
노랑감 빨강감이 달린 감나무처럼
30주년을 향한 섬기는 교회와
NWM의 모든 기관들이
열매로 가득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