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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kc Learned Society는 Nyskc World Mission의 부설로 세워졌으며 한글 정식 명칭은 '회복의 신학연구학회'이며 영어 약자로는 NLS라고 합니다.
매년 정기적으로 Symposium과 Forum을 통해 회복의 신학을 연구하는 신학자와 목회자들을 주축으로 실천적 목회 연구 내용에 대한 다양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는 Theme으로 예배회복운동을 전세계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NLS는 예배, 교회, 선교, 교육, 성경 분과 등 다섯 분과를 두어 활동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전가의 신학'과 '기다림의 신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목회적 관점에서 조직신학, 성경해석학, 설교학, 구원론, 성령론, 교회론 등을 연구하여
"무엇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 "회복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의 관점에서 원형과 모형, 현상과 본질, 그림자와 실체 등을 연구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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